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고향역 이미자
임종수 글과 곡(1972)
I
코스모스 피어 있는 정든 고향역
이쁜이 곱분이 모두 나와 반겨주겠지
달려라 고향 열차 설레는 가슴 안고
눈 감아도 떠오르는 그리운 나의 고향역
II
코스모스 반겨 주는 정든 고향역
다정히 손 잡고 고갯마루 넘어서 올 때
흰머리 날리면서 달려온 어머님을
얼싸안고 바라보았네 멀어진 나의 고향역
고향역 / 문주란(원곡은 나훈아 7집 앨범)
start button을 touch 하셔야
신사동 그 사람 · 고향역 / 이미자
고향역 / 이미자·나훈아·현철·문주란
동향의 초중딩 카페에서 경험해 보지 못 한 매혹입니다. 횡재한 기분이에요, 금동떡. 아니 댁. 상면
못 한 얼굴까지 한 레벨이면 지나친 쏠림이 일까 저어됩니다. 2011
11. 14(月) 초딩카페 회원사진방에 올린 금동댁의 사진과 글 '나들이' 에 11. 23(수)
새벽강의 2011 초중딩 카페(48)에서
'♪ 음악이 흐르는 江' 카테고리의 다른 글
Rivers of Babylon / Boney M. (0) | 2014.03.19 |
---|---|
청산은 나를 보고 / 심진 스님 (0) | 2014.03.19 |
고향역 / 나훈아 (0) | 2014.03.18 |
그대여 / 이정희 (0) | 2014.03.13 |
상아의 노래 / 송창식 (0) | 2014.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