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이 흐르는 江

장미 / 사월과 오월

13월에부는바람 2014. 12. 14. 18:18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장미         사월과 오월

 

김미선 글    벡순진 곡

 

 

 

 

 

당신에게서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 때  당신을 부를 때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서

꽃내음이 나네요

잠 못 이룬 나를 재우고 가네요

어여뿐 꽃송이 가슴에 꽂으면

동화 속 왕자가 부럽지 않아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 때  당신을 부를 때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서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반복)

 

 

 

 

장미 / 사월과 오월

 

 

 

 

장미 / 사월과 오월

 

 

 

 

장미 / 사월과 오월

 

 

 

 

장미 / 서영은    서영은은 한때 OST의 여왕이었다

 

 

 

 

장미 / 사월과 오월

 

 

 

 

 

 

 

 

 

 

 

 

잘 한 거 한 개도 없어도 고개 들고 지나갑니다.  가래침 긁어모으지 마씨오이.  존경하는 눈빛으로  보

마시고, 다복 하시기를.      초딩카페에  반년만에 떨군 썰이다. 한줄메모장이고.  2014. 1. 24(금)

새벽강의  2014 중딩 동기방과 톡에(51)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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