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썸머, 3 ― 낙안읍성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2010 썸머, III… 낙안읍성 낙안읍성. 말복 전날이자 입추. 음력 유월 스무이렛날 늦은 오후 2010. 8. 7(土) 낙안읍성. 전남 순천시 낙안면 동내리 437 ― 1 주차가능. 관리사무소 061·749 ― 3347 낙안읍성 민속마을 내가 걸어온 길 위로 아직은 바람기 없는 어둠이 내.. ■ 추억으로 가는 바람 2013.06.07
2010 썸머, 2 ― 선암사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2010 썸머, II… 선암사 조계산 선암사(先巖寺) 경내. 말복 전날이자 입추. 음력 유월 스무이렛날 2010. 8. 7(土) 태고종(太古宗) 본찰(本刹)인 선암사에 자리한 종정원 선암사 운수암 느티나무 속 부처님. 답답하시겠다. 초입부터 암자까지 뒤덮어버린 팔월의 연등... ■ 추억으로 가는 바람 2013.06.07
2010 썸머, 1 ― 그리고 순천전통야생차체험관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2010 썸머, I… 그리고 순천전통야생차체험관 한 발 내디디면 광주광역시인, 나주 땅 장등지(池) 근처. 선영가 도라지. 2010. 8. 7(土) 말복 전날이자 입추. 음력 유월 스무이렛날. 조계산 선암사 가는 길목에 자리한 순천전통야생차체험관 뜨락의 오후 2010. 8. 7(土) .. ■ 추억으로 가는 바람 2013.06.07
2010 여름, 20기 영등포 모임 일기(커팅판)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2010 여름, 성모중 20기 영등포 모임 일기 쿵쿵쿵. "12시 다 됐어요." 여기가 어딘가. 목이 마르다. 냉장고 없다. 정수기도 없다. 정숙이도. 이때의 정숙이는 여자를 지칭하는 보통명사란 말 꼭 삽입해야 되나. 내 글 어렵다고들 하니, 가끔의 친절한 설명도 필요할.. ■ 추억으로 가는 바람 2013.06.07
2009 연말, 20기 서울의 밤 / 3부 ― 스테이지에서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2009 연말, 골사모 20기 서울의 밤 3부… 스테이지에서 초대 가수 계은숙님이 노래하며 춤추며 무대를 달굽니다. 다덜 스테이지로. 13월의바람, '기다리는 여심'도 듣고 싶은데 여러분, 앵콜송으로 어때요. 어이 권영이랑 금자, 둘이 밀착된 자세로 주거니 받거니.. ■ 추억으로 가는 바람 2013.05.17
2009 연말, 20기 서울의 밤 / 2부 ― 주지육림에 정담을 섞다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2009 연말, 골사모 20기 서울의 밤 2부… 주지육림(酒池肉林)에 정담을 섞다 홀 꾸밈과 육질, 그리고 밑반찬이 옥호(屋號)에 기대지 않는 황금정. 몸의 물 버리고 화장지 댈 겨 를도 없게 바쁜 연말이자 주말밤에 나긋나긋한 서빙도 그려. 장소 헌팅하신 회장님께.. ■ 추억으로 가는 바람 2013.05.17
2009 연말, 20기 서울의 밤 / 1부 ― 그리운 얼굴, 얼굴들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2009 연말, 골사모 20기 서울의 밤 1부… 그리운 얼굴, 얼굴들 문(門)밖의 나무들 옷을 벗어버린 겨울. 새벽강의 발코니에는 아직도 가을이… 2009. 12. 1(화) 난의 손길과 피라칸샤의 애무에 달아오른 소사련가. 모임 후기에 앞서 사저를 보여주는 게 게시 판지기의.. ■ 추억으로 가는 바람 2013.05.17
미라클과 소와류, 새벽강을 만나다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미라클과 소와류, 새벽강을 만나다 20기 부흥의 새 역사를 쓸 수도권 차기 회장 내정자, 미라클 정기중 벗님입니다. 그의 시대는 이미 열렸습니다. 2009. 11. 14(土) 밤 정권인수위원장인 정(鄭 or 情)의 남자, 소와류 김두억 벗님이에요. 제가 쓴 '어머니를 이별하.. ■ 추억으로 가는 바람 2013.05.17
뜨락 첫정모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뜨락 첫정모 대자유인 새벽강과 카페 주인이자 카메라 주인인 안개성님 2008. 6. 28(土) 비 나리는 대청댐을 배경으로 썰(說) 풀고 있는 새벽강. 양편에 군기 잡는 스타일의 캡맨 스타될뻔 님과 폼 잡은 암행어사님. 새벽강이 묻노니 어사님께서 좌시(左視)하지 .. ■ 추억으로 가는 바람 2013.05.17
일단은 기억을 애무하자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일단은 기억을 애무하자 中3 때인 1979년 어느날. 새벽강과, 사진 아래 메모 남긴 미라클. 정기중20 앨범을 들추다가 옛 추억이 생각나 사진 한장을 발췌해서 여기에 올렸습니다 - 누군가 한 컷 했을텐데 기억이 나질 않네요 - 참고로 사진속의 책을 맞춰보세요 .. ■ 추억으로 가는 바람 2013.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