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으로 가는 바람 30

2009 연말, 20기 서울의 밤 / 2부 ― 주지육림에 정담을 섞다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2009 연말, 골사모 20기 서울의 밤 2부… 주지육림(酒池肉林)에 정담을 섞다 홀 꾸밈과 육질, 그리고 밑반찬이 옥호(屋號)에 기대지 않는 황금정. 몸의 물 버리고 화장지 댈 겨 를도 없게 바쁜 연말이자 주말밤에 나긋나긋한 서빙도 그려. 장소 헌팅하신 회장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