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과 올리브님 백회 산행 한길 칸막이 공사장 010·3755 ― 2600 도봉과 올리브님 백회 산행 좋은 사람 있어도 티내지 말고 산행 할 것이며, 작업이나 지남철 같은 언행은 밖에서 하세요. 카 페 주인장인 고박사님 썰(說)이니 달게 들으십시오들. 도봉산 초입 포돌이광장. 2015. 2. 15(日) 60여 컷을 '일요산행 사진방'에 삽.. 山 바람 부는 산 2015.02.16
시월에(2014 ― 51) 한길 칸막이 공사장 010·3755 ― 2600 시월에(2014 ― 51) 강촌(江村) 삼악산(三岳山)입니다. 2014. 10. 5(日) 마주보아야 더 이쁜 산우(山友)님입니다. 님의 말씀이 옳았음을 증거합니다. '뽀빠이 거'라 하면 작 업 안 들어올까봐 의자에 올리브라고 새기셨는지. 백봉산은 대자유인이라 작업의 역.. 山 바람 부는 산 2014.11.10
사량도 산행 한길 칸막이 공사장 010·3755 ― 2600 사량도(蛇梁島) 山行 큰일 안 생기면 11시 밤차에 몸 맡기겠습니다. 기쁨조는 예비 아니 하셔도 됩니다. 그말에 떡 줄 사람 없는디 김칫국을 좋아하시나봐요, 그랬던가. 김칫국을 좋아하오니 떡은 안 돌려도 좋습니다. 고 박사님의 사량도 산행 공지 댓.. 山 바람 부는 산 2014.09.28
낚시의 고향 풍토용지에서 한길 칸막이 공사장 010·3755 ― 2600 낚시의 고향 풍토용지(豊土龍池)에서 같이 늙어간다. 가자, 애마야. 내 낚시의 고향으로. 추석이 어제. 어제가 백로. 2014. 9. 9(화) 내비(navigation)의 코치를 받으며 속력 행마로 다다른 용풍지다. 해방 이듬해에 준공된 준계곡형 저수지고, 7만 5천 평이다. .. ⅰ 무심의 찌를 세우고 2014.09.16
맛에 대하여 한길 칸막이 공사장 010·3755 ― 2600 맛에 대하여 '노을빛 낙엽이 지는 쓸쓸한 가을입니다. 외로워요. 안아주세요.' 이런 문장이 있다고 칩시다. '시'라 이름하든 뭐라 불리워지든요. 님들 느끼기에 어떠시나요. 좋으시다면 새벽강이 공장 돌릴까요. 저런 문장에 젖어드는 님들로 인해 '여고.. ‥핑 퐁 2014.01.01
잔다리 삼거리 쌍둠벙 한길 칸막이 공사장 010·3755 ― 2600 고경도와 낚시한 야그(2009) 소와류 오랜만에 들러 친구들에게 안부 여쭙니다. 추석 연휴에 새벽강과 함께 영종도에 갔다왔네요. 삶에 부침이 조금있어 낚시여행의 시간을 못내는 나를 찾아서 나누는 말은 별루 없어도 그가 건넨 송편한개,김치에 싼 삶.. ⅰ 무심의 찌를 세우고 2013.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