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칸막이 109

철거 잘라내기 마감

한길칸막이 한길 010 · 3755 ― 2600 칸막이 철거와 잘라내기, 마감 구분 단위 단가 비고 랩핑 철거 ㎡ 45T에 몰딩 SGP 〃 스터드 〃 양면 2P 무충전 인테리어 〃 천장 철거 ㎡ 석고 2P 바닥 〃 디럭스타일 상차 인 까대기 임차 일 사다리차 시간 1일 00만 스카이 1일 00만 폐기물 ton 2.5t 000만 인테리어 철거는 상황과 여건에 따릅니다 1 부가세(V.A.T 10%) 별도입니다 . 2 이형(異形)은 상황에 따릅니다 . 3 여건과 시세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구조를 바꾸기 위해 철거하는 과정에서 석고칸막이(두께 45mm) 단면이 드러났습니다 커팅했습니다. 텍스(texture)에 붙인 찬넬(channel) 잘라내기까지가 철거입니다 마감인 몰딩 작업은 설치에 속하는 ..

철거 2017.05.20

2 방음 칸막이

한길칸막이한길 010 · 3755 ― 2600 2 ㅡ     Metal Stud(방음 칸막이)와랩핑,  혹은 래핑 칸막이의 경계에서    구분단위단가비고메탈스터드㎡20,000 시공비 12,000기본   20만문조180,000 창개150,0001800×900몰딩m3,50060    80    100    도배평20,000합지페인트㎡9,000줄 putty(빠데)에  수성충전재 9,000  비바흡음  단열  7,000  암면〃    64mm  런너, 스터드에  양면 2P를 기본으로 하는  방음 칸막이입니다                        .선택재인 충전재(채움재)는  스카이비바를 권합니다.           랩핑인  문  창  몰딩의 컬러는  워시오크와  베이지오크(화이트오크)  화이트펄과  회색  ..

방음칸막이 2017.05.07

1 방음 칸막이

한길칸막이한길 010 · 3755 ― 2600 1  ㅡ   Metal Stud(방음 칸막이)    구분단위단가비고메탈스터드㎡20,000 시공비 12,000기본   20만문조180,000 창개150,0001800×900몰딩m3,50060    80    100    도배평20,000합지페인트㎡9,000줄 putty(빠데)에  수성충전재 9,000  비바흡음  단열  7,000  암면〃    64mm  런너, 스터드에  양면 2P를 기본으로 하는  방음 칸막이입니다                        .선택재인 충전재(채움재)는  스카이비바를 권합니다.           랩핑인  문  창  몰딩의 컬러는  워시오크와  베이지오크(화이트오크)  화이트펄과  회색  월넛이 있습니다              ..

방음칸막이 2017.05.07

7 석고칸막이

한길칸막이 한길 010 · 3755 ― 2600 7 ― 석고칸막이 구분 단위 단가 비고 석고칸막이 ㎡ 16,000 시공비 〃 6,000 기본 20만 문 조 160,000 창 ea. 100,000 1500×900 몰딩 m 3,500 60 80 100 도배 평 18,000 합지 페인트 ㎡ 3,500 수성 8,000 줄 putty(빠데)에 수성 페인트와 벽지의 자유로운 선택이 석고칸막이의 미덕입니다 . 몰딩은 체리(진체리)와 연체리(연티크) 워시오크와 베이지오크(화이트오크) 화이트펄과 월넛 순백과 흑색이 있습니다 . 1 부가세(V.A.T 10%) 별도입니다 . 2 이형(異形)은 상황에 따릅니다 . 3 여건과 시세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실제를 재현한 화이트펄 랩핑입니다. 문과 몰딩을 랩핑으로 하..

다시 해오름을 기다리며

한길칸막이 한길 010 · 3755 ― 2600 다시 해오름을 기다리며 향일암 너머 타오를 일출을 그대에게. 향일암(向日庵)은 그리움을 향한 부동의 마음이리. 2004년 첫날 신새벽 어느 당신에게 쏘아올린 폰멜을 선후배, 벗님들께 들려 드립니다. 속 삭이듯. 간난(艱難)과 격변의 세월 속에서도 설렜을 우리 님들의 설날이 다가오는 신구의 경계에서, 다시 '일출봉에 해 뜨기를 기다리는 마음' 으로 이 글 올립니다 . 설 쇠고, 추위 가시고, 봄이 오면 느낌 있고 감동적인 글 올릴 것을 약속 드립니다. 가능한 창작으로. 질펀한 야그도 신청하시면 접수할게여. 나 만큼은, 분명 나만큼은 오리지날 순 수 그 자체로 클래식하게 남고 싶었는데 카페 분위기에 물들어요 . 새벽강 혹은 13월에부는바람의 흥건하고 시린 한 ..

◈ 풍경소리 2017.03.28

산정 팔성 HOTEL 특실로 모십니다

한길칸막이한길 010 · 3755 ― 2600  산정 팔성 HOTEL 특실로 모십니다     여기 오신 님들,  편히 쉬시기를, 행복하시기를자유로이 글과 영상 남기시기를                      미소로 턴하셔서 사랑과 평화가 함께하기를    소주빛 가슴의 새벽강 혹은 13월에부는바람이    사랑이야 / 송창식(1978)길다방♪  link   바람의 앵글에  처음 담은 비주얼이에요.  오래 기억될 것입니다.  천마산 자락에 정좌한 총화종본찰 수진사(修進寺) 초입에서.                                                                    2008. 10. 5(日)  제게 하프라인으로 가늠되는  천마의 허리께에 걸린 시화예요.   명품관 상단에 올..

◈ 풍경소리 2017.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