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산 한길 칸막이 공사장 010·3755 ― 2600 검단산(黔丹山) 검단산 호국사 뒤안길에서 2017. 5. 14(日) 검단산, 백봉산이 가장 좋아하는 산이다. 지리산 칠암자 순례길은 아득하고. 2017. 5. 14(日) 가져온 사진 한 장 검단산 정상(657m)에서 두물머리를 조망하다 누군가를 깎아내리면서 그 배우자를 칭찬.. 山 바람 부는 산 2017.05.22
철거 잘라내기 마감 한길칸막이 한길 010 · 3755 ― 2600 칸막이 철거와 잘라내기, 마감 구분 단위 단가 비고 랩핑 철거 ㎡ 45T에 몰딩 SGP 〃 스터드 〃 양면 2P 무충전 인테리어 〃 천장 철거 ㎡ 석고 2P 바닥 〃 디럭스타일 상차 인 까대기 임차 일 사다리차 시간 1일 00만 스카이 1일 00만 폐기물 ton 2.5t 000만 인테리어 철거는 상황과 여건에 따릅니다 1 부가세(V.A.T 10%) 별도입니다 . 2 이형(異形)은 상황에 따릅니다 . 3 여건과 시세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구조를 바꾸기 위해 철거하는 과정에서 석고칸막이(두께 45mm) 단면이 드러났습니다 커팅했습니다. 텍스(texture)에 붙인 찬넬(channel) 잘라내기까지가 철거입니다 마감인 몰딩 작업은 설치에 속하는 .. 철거 2017.05.20
2 방음 칸막이 한길칸막이한길 010 · 3755 ― 2600 2 ㅡ Metal Stud(방음 칸막이)와랩핑, 혹은 래핑 칸막이의 경계에서 구분단위단가비고메탈스터드㎡20,000 시공비 12,000기본 20만문조180,000 창개150,0001800×900몰딩m3,50060 80 100 도배평20,000합지페인트㎡9,000줄 putty(빠데)에 수성충전재 9,000 비바흡음 단열 7,000 암면〃 64mm 런너, 스터드에 양면 2P를 기본으로 하는 방음 칸막이입니다 .선택재인 충전재(채움재)는 스카이비바를 권합니다. 랩핑인 문 창 몰딩의 컬러는 워시오크와 베이지오크(화이트오크) 화이트펄과 회색 .. 방음칸막이 2017.05.07
1 방음 칸막이 한길칸막이한길 010 · 3755 ― 2600 1 ㅡ Metal Stud(방음 칸막이) 구분단위단가비고메탈스터드㎡20,000 시공비 12,000기본 20만문조180,000 창개150,0001800×900몰딩m3,50060 80 100 도배평20,000합지페인트㎡9,000줄 putty(빠데)에 수성충전재 9,000 비바흡음 단열 7,000 암면〃 64mm 런너, 스터드에 양면 2P를 기본으로 하는 방음 칸막이입니다 .선택재인 충전재(채움재)는 스카이비바를 권합니다. 랩핑인 문 창 몰딩의 컬러는 워시오크와 베이지오크(화이트오크) 화이트펄과 회색 월넛이 있습니다 .. 방음칸막이 2017.05.07
7 석고칸막이 한길칸막이 한길 010 · 3755 ― 2600 7 ― 석고칸막이 구분 단위 단가 비고 석고칸막이 ㎡ 16,000 시공비 〃 6,000 기본 20만 문 조 160,000 창 ea. 100,000 1500×900 몰딩 m 3,500 60 80 100 도배 평 18,000 합지 페인트 ㎡ 3,500 수성 8,000 줄 putty(빠데)에 수성 페인트와 벽지의 자유로운 선택이 석고칸막이의 미덕입니다 . 몰딩은 체리(진체리)와 연체리(연티크) 워시오크와 베이지오크(화이트오크) 화이트펄과 월넛 순백과 흑색이 있습니다 . 1 부가세(V.A.T 10%) 별도입니다 . 2 이형(異形)은 상황에 따릅니다 . 3 여건과 시세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실제를 재현한 화이트펄 랩핑입니다. 문과 몰딩을 랩핑으로 하.. 일반칸막이 3종 2017.05.04
블랙야크 지정 100대 명산을 가다(H ― 93) 한길 칸막이 공사장 010·3755 ― 2600 블랙야크 지정 100대 명산을 가다(H ― 93) 블랙야크 지정 100대 명산 첼린지, 그 첫 산행지는 두 해 전(2014. 10. 5) 멤버 하나 없는 강촌 삼 악산(三岳山)이다. 용화봉(654m) 정상석 터치하고 하산하다 흥국사 뜰에서 수선화님 앵글에 몸을 주다. 2016. 11. 6(日) 발.. 山 바람 부는 산 2017.04.24
기다리는 마음 / 엄정행 한길 칸막이 한길 010·3755 ― 2600 기다리는 마음 엄정행 김민부 글 장일남 곡 I 일출봉에 해 뜨거든 날 불러주오 월출봉에 달 뜨거든 날 불러주오 기다려도 기다려도 님 오지 않고 빨래 소리 물레 소리에 눈물 흘렸네 II 봉덕사에 종 울리면 날 불러주오 저 바다에 바람 불면 날 불러주오 기.. ♪ 음악이 흐르는 江 2017.03.28
다시 해오름을 기다리며 한길칸막이 한길 010 · 3755 ― 2600 다시 해오름을 기다리며 향일암 너머 타오를 일출을 그대에게. 향일암(向日庵)은 그리움을 향한 부동의 마음이리. 2004년 첫날 신새벽 어느 당신에게 쏘아올린 폰멜을 선후배, 벗님들께 들려 드립니다. 속 삭이듯. 간난(艱難)과 격변의 세월 속에서도 설렜을 우리 님들의 설날이 다가오는 신구의 경계에서, 다시 '일출봉에 해 뜨기를 기다리는 마음' 으로 이 글 올립니다 . 설 쇠고, 추위 가시고, 봄이 오면 느낌 있고 감동적인 글 올릴 것을 약속 드립니다. 가능한 창작으로. 질펀한 야그도 신청하시면 접수할게여. 나 만큼은, 분명 나만큼은 오리지날 순 수 그 자체로 클래식하게 남고 싶었는데 카페 분위기에 물들어요 . 새벽강 혹은 13월에부는바람의 흥건하고 시린 한 .. ◈ 풍경소리 2017.03.28
사랑이야 / 송창식 한길 칸막이 한길 010·3755 ― 2600 사랑이야 송창식 송창식·한성숙 글 송창식 곡 I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 ♪ 음악이 흐르는 江 2017.03.06
산정 팔성 HOTEL 특실로 모십니다 한길칸막이한길 010 · 3755 ― 2600 산정 팔성 HOTEL 특실로 모십니다 여기 오신 님들, 편히 쉬시기를, 행복하시기를자유로이 글과 영상 남기시기를 미소로 턴하셔서 사랑과 평화가 함께하기를 소주빛 가슴의 새벽강 혹은 13월에부는바람이 사랑이야 / 송창식(1978)길다방♪ link 바람의 앵글에 처음 담은 비주얼이에요. 오래 기억될 것입니다. 천마산 자락에 정좌한 총화종본찰 수진사(修進寺) 초입에서. 2008. 10. 5(日) 제게 하프라인으로 가늠되는 천마의 허리께에 걸린 시화예요. 명품관 상단에 올.. ◈ 풍경소리 2017.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