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장미와 샴페인
장미
미안하다
와서
샴페인 터트릴 때 와서
페인팅 안한 내가 와서
인기는 거품 같은 거라는 자위행위 같은 거라는
낡은 말밖에 할 줄 모르는 내가 와서
2009. 6. 28(日)
난 아니야 / 조용필
새벽강 혹은 13월에부는바람이 장미와 샴페인을 2009. 6. 28(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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