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이 흐르는 江

기다리겠소 / 적우

13월에부는바람 2013. 5. 15. 12:16

 

 

기다리겠소         적우(赤雨  Red Rain)

 

김영배  글과 곡

 

 

 

시간이 흘러갈수록 자꾸만 생각나는 너

너의 탓이 아니라  미운 나의 마음이오

 

잊으려 애를 쓸수록 더욱 더 생각이 나는

외로움 이기지 못한 나의 바보 같은 마음

 

기다리겠소 영원히  이 생명 끝날 때까지

사랑하겠소 영원히  저 태양이 식을 때까지

 

언젠가 다시 오리라  행복했던 그 시간들

그래 꼭 올 거야  난 기다리겠소(반복)

난 기다리겠소  난 기다리겠소

 

 

 

https://youtu.be/o_ebts3F1pI

기다리겠소 / 적우(赤雨  Red Rain)

 

 

https://youtu.be/p66djUu_jiU?si=Na6nY-iBgcm0PY4y

 

하루만 기다리겠소 / 적우(赤雨  Red Rain)

 

 

 

적우(赤雨) 박노희   1977. 10. 17(月) 경북 안동에서 나다.  파도를  훔친 바다로 데뷔

(1집  2004)  유, 미련 등이 대표곡이다.  166cm,  48kg인 그녀는 라운지 음악 뮤지

션이다.  기다리겠소의 원곡은 김현식이다

 

 

 

 

그의 뒷모습이 편안해 보입니다  · · ·  · · ·  물동그라미, 물동그라미 친구라 불러 봅니다

소와류의 조행기 잔다리 삼거리 쌍둠벙의 한 장면입니다.   2009년 추석날인 10월 3일

토요일 밤을 넘긴 이름 없는 둠벙이에요.     숨겨진 쌍못(雙池)을 그와 나누어 가졌지요

영종도 잔다리삼거리에 있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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