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기다리겠소 적우(赤雨 Red Rain)
김영배 글과 곡
시간이 흘러갈수록 자꾸만 생각나는 너
너의 탓이 아니라 미운 나의 마음이오
잊으려 애를 쓸수록 더욱 더 생각이 나는
외로움 이기지 못 한 나의 바보 같은 마음
기다리겠소 영원히 이 생명 끝날 때까지
사랑하겠소 영원히 저 태양이 식을 때까지
언젠가 다시 오리라 행복했던 그 시간들
그래 꼭 올거야 난 기다리겠소(반복)
난 기다리겠소 난 기다리겠소
기다리겠소 / 적우(赤雨 Red Rain)
기다리겠소 / 적우(赤雨 Red Rain)
기다리겠소 / 적우(赤雨 Red Rain)
기다리겠소 / 윤태규
적우(赤雨) 박노희 1977. 10. 17(月) 경북 안동에서 나다. 파도를 훔친 바다로 데뷔(1집 2004)
몽유, 미련 등이 대표곡이다. 166cm, 48kg인 그녀는 라운지 음악 뮤지션이다. 기다리겠소의 원곡은
김현식이다.
그의 뒷 모습이 편안해 보입니다. …… 물 동그라미, 물 동그라미 친구라 불러 봅니다. 소와류의 조행기
잔다리 삼거리 쌍둠벙의 한 장면입니다. 2009년 추석날(10. 3 土) 밤을 넘긴 이름 없는 둠벙이
에요. 숨겨진 쌍못(雙池)을 넘과 나누어 가졌지요. 영종도 잔다리 삼거리에 있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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