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 010·3755 ― 2600
삼각산 길상사(吉祥寺)와 장한평 장어
칸막이, SGP칸막이, 한길칸막이
2019. 4. 14 일요일 三월 초열흘 戊辰월 辛巳일
'맑고 향기롭게'의 발원지 삼각산(三角山) 길상사다. 이곳에 깃든 사연은 모셔 온 글로 대신한다.
김영한(金英韓) 자야(子夜) 진향(眞香) 다 길상화(吉祥華) 보살님의 명호다. 자야는 백석이
지어 준 아호(雅號)라는 말 먼저. "자야" 사랑이 그렇게 불렀을 때 달떴으리. 2019. 4. 14(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