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 010·3755 ― 2600
시월에(2014 ― 51)
강촌(江村) 삼악산(三岳山)입니다. 2014. 10. 5(日)
마주보아야 더 이쁜 산우(山友)님입니다. 님의 말씀이 옳았음을 증거합니다. '뽀빠이 거'라 하면 작
업 안 들어올까봐 의자에 올리브라고 새기셨는지. 백봉산은 대자유인이라 작업의 역사가 없습니다.
강촌(江村) 삼악산(三岳山)의 금솔이님. 금송의 기품이 느껴지나요? 부드러우면서 흐물거리지 않
고, 탱탱하지만 질기지 않을 듯. 모자는 왼손에 맡기는 게 마땅했습니다. 2014. 10. 5(日)
대호님 마늘님 금솔이님 갈매기님 차주물재이님 올리브님 2014
애니팡님 영순이님 라일락향기님 상록수님 민사장님 10. 5(日)